푸하....

읽을 가치 없는 뻘글입니다. 보지 마세요..랄까

그냥 어디엔가 털어 적어놓고 싶었을 뿐입니다.

덧글은 막습니다.



요즘 비관적이 되어가는 랄라라입니다.

자꾸 현실도피를 하려고 하고 있는 듯 하고

요즘 그냥 툭하면 가슴이 울렁거려서 미치겠습니다.

상시 속이 좀 메스껍고

가슴이 쓰라리네요

스트레스성인가?--

뭐 잘한것도 없는 주제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이를 먹으면 무엇이 되게 될까요.

아무리 카이스트 재학중이라지만

학력이야 이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대인데다가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게 정설.(본인나름의)

그리고 본인도 이번에 학점이 위험수위라는걸 생각해 볼 때

결국 누구 등이나 처먹지 않으면 다행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 앞이 너무 막막하네요

부모님하고는 싸우기만 하고.

그냥 여러모로 죄송할 뿐입니다.

푸... 부모보다 먼저가는게 더 불효라니 가지야 못하것지만

남아있는건 그것대로 갈등만 일으키는거 같고

그냥 어떻해서든지 집에 안오고 학교에 남아야 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만성적으로 가슴이 쓰립니다.

뭐 잘못한게 많으니 양심이 찔리는거겠지요

욕망 하나 억제못하는 자신이 한심하고

이런 자신에게 기대를 걸었던 많은 사람들한테 미안해집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미래의 목표가 딱히 보이지도 않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당당하게 놀고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어떤 특정한 직업이 목표이지도 않고요

정말 못되먹은 못써먹을 인간입니다. 저==;

뭐 어쨌든. 하소연이라도 해 봤습니다.

이걸 누가 읽는다고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냥 최소한 인간답게 살고 싶네요 가끔은.

by 랄라라 | 2008/06/04 20:37 | 잡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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