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9일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 ep5 감상.
일단..
기분이 미묘합니다.
일단 한줄 감상평은
해답편의 프롤로그구나.
어쨌든 네타 주의
기분이 미묘합니다.
일단 한줄 감상평은
해답편의 프롤로그구나.
어쨌든 네타 주의
일단 제가 밟고 있던 방향, 제가 생각하던 방향이
그렇게 틀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예를 들면 이 게임을 받아들이는 자세나
(배틀러의 시선은 믿자 라던지
흰색을 완전 무시는 말자 라던지)
배틀러가 ???에서 제대로 공격과 방어를 하는 방식이
내가 쓰던 방식과 매우 유사하고 내가 게임 하면서 찌를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점
(사망 시각 언급이 없으면 언제 죽은건지 확정이 안된다던지
신원미상사체의 신원은 보장하지만
사체가 사체임을 보장하진 않았다는 아이디어
(ep1때 이런 비슷한 사건을 ep4때 빨간색으로 막아버렸었죠))
이러저러한 점이 추리라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던 입장에서는 기분은 좋습니다만..
왠지 추리를 안해오던 플래이어를
금방금방 포기하던 배틀러로 신랄하게 비난한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힌트에 힌트에 힌트를 거듭해서 줬지만
너는 왜 이상한데만 딥다 들이파고 있냐는 듯한
ep1~4까지에 대한 설명이나
결국 떡밥만 던지면서 해답은 안알려준 비문 문제
(너희는 비문 힌트를 이렇게 줘도 풀지도 않냐는 듯한 태클-=-)
어쨌든 여러모로 용기사가 독자(?)를 우롱하는 듯 해서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그리고 배틀러의 정체성은 어떻게 된걸까요.
이 게임의 가장 주요한 문제점중 하나가
이상적인 결과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틀러가 어떤 방식으로 해답을 풀어나가 엔딩을 보여주느냐가
이 게임의 가치를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방향성은 마음에 듭니다만
결국 아직도 배틀러가 이 게임판을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빠져나가게 될지 상상이 안가네요.
지금 마지막엔 결국 마녀의 입장에서 마법을 쓰는 자로서까지 변해버렸으니...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한걸까요--;
그리고 가장 행복한 카케라란 무엇인 걸까요..
(이번 카케라만 해도 상당히 많은 인수가 살아남아 빠져나간거 같은데 말이죠.)
흥미는 동합니다만 감은 안잡히네요.
어쨌든 이번 ep는 막판에 배틀러가 중요한 부분을 다 깨부숴준 덕분에
추리를 하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가능한 스토리가 너무 많아진듯?
어쨌든 프롤로그 같은 ep였습니다
떡밥의 회수량보단 투척량이 더 많았던거 같은 해답편이였고요.
그럼 두서없는 이 글을 이만 줄입니다.==;
그렇게 틀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예를 들면 이 게임을 받아들이는 자세나
(배틀러의 시선은 믿자 라던지
흰색을 완전 무시는 말자 라던지)
배틀러가 ???에서 제대로 공격과 방어를 하는 방식이
내가 쓰던 방식과 매우 유사하고 내가 게임 하면서 찌를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점
(사망 시각 언급이 없으면 언제 죽은건지 확정이 안된다던지
신원미상사체의 신원은 보장하지만
사체가 사체임을 보장하진 않았다는 아이디어
(ep1때 이런 비슷한 사건을 ep4때 빨간색으로 막아버렸었죠))
이러저러한 점이 추리라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던 입장에서는 기분은 좋습니다만..
왠지 추리를 안해오던 플래이어를
금방금방 포기하던 배틀러로 신랄하게 비난한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힌트에 힌트에 힌트를 거듭해서 줬지만
너는 왜 이상한데만 딥다 들이파고 있냐는 듯한
ep1~4까지에 대한 설명이나
결국 떡밥만 던지면서 해답은 안알려준 비문 문제
(너희는 비문 힌트를 이렇게 줘도 풀지도 않냐는 듯한 태클-=-)
어쨌든 여러모로 용기사가 독자(?)를 우롱하는 듯 해서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그리고 배틀러의 정체성은 어떻게 된걸까요.
이 게임의 가장 주요한 문제점중 하나가
이상적인 결과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틀러가 어떤 방식으로 해답을 풀어나가 엔딩을 보여주느냐가
이 게임의 가치를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방향성은 마음에 듭니다만
결국 아직도 배틀러가 이 게임판을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빠져나가게 될지 상상이 안가네요.
지금 마지막엔 결국 마녀의 입장에서 마법을 쓰는 자로서까지 변해버렸으니...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한걸까요--;
그리고 가장 행복한 카케라란 무엇인 걸까요..
(이번 카케라만 해도 상당히 많은 인수가 살아남아 빠져나간거 같은데 말이죠.)
흥미는 동합니다만 감은 안잡히네요.
어쨌든 이번 ep는 막판에 배틀러가 중요한 부분을 다 깨부숴준 덕분에
추리를 하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가능한 스토리가 너무 많아진듯?
어쨌든 프롤로그 같은 ep였습니다
떡밥의 회수량보단 투척량이 더 많았던거 같은 해답편이였고요.
그럼 두서없는 이 글을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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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19 12:45 |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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